[MOMA, NEWYORK, 2010.12.29, EUNICE]
모른다고 하기엔 눈치가 너무 빠르게 태어나서
다 알고 있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생각하는 사람만 모를 뿐
시작부터 진행과정까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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