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느낌을 가졌기 때문에
‘나의 세상은 이렇다’고 말하기 보다는,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나에게 그리 하였기에 ‘나는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고 변명하는 편이 더 쉽다.
하지만 바깥은
단지 안쪽을 비추는 거울에 불과하다.
어떤 것도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은 없다.
모든 것들은 안쪽인 잠재의식으로부터 주어진다.
의식 안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우리가 볼 수는 없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우리의 의식이 바깥으로 그려져 나온 것이다.
각인된 인상들에 변화가 생기면 외부 세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네빌 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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