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보라가 지나간 후 눈부신 햇살을 맞이하다. New York, Eunice ]
소득상위 40개 국가에서 Affect Balance (긍정적 감정지수-부정적 감정지수)라는 행복지표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한국은 39위를 차지해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유는 다음의 2가지로 말해졌다.
첫째는 사람들이 돈을 너무 중시해서 사회적 관계를 희생시키기 때문이다.
돈이 사랑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그것.
둘째는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인데
그래서 항상 비교하고 경쟁하기 때문이다.
우리네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내가 보는 주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바로 옆에 나보다 훨씬 많은 소비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아, 나는 아직 행복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그리하여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동의는 '타인'이다.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가 굉장히 중요해진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단시간에 빠른 성장을 이뤄냈고 그 가운데에 이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관찰하며 살게 되는 사회가 된 것. 따라서 내가 나를 어떻게 느끼는가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고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보는가가 중요한 이슈이다.
그러고 보면 참 많은 남의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들에 관심을 갖는다.
내 이야기보다 주변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하고 또 앞에 앉아 있는 사람과
하는 이야기보다 그들과 우리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아주 일상적이다.
귀결은 사회적인 안정성과 믿을만한 정부에 대한 이야기였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도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그리고 모두가 동일한 목표
특히 '돈=성공=행복'이라는 공식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 않아도 믿을만한 정부가 케어해주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다면 누구나 상위 몇프로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회와 그로부터 절대적으로
그 위치에 서지 못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만성적인 박탈감과 공허감으로부터
조금은 해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사회적인 문제로 보자면 그도 매우 중요할테지만 사회가 바뀌기 위해서
개인이 바뀌는 길이 가장 빠르고 그 길이 유일한 것 같다.
이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와 같은 책임을 부정하는
언어를 피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식으로 하는 말의 위험성을 스스로
알면 좋겠다. 최종적인 행동은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런 개개인이 모여서 만들어진
사회이기에 내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소득상위 40개 국가에서 Affect Balance (긍정적 감정지수-부정적 감정지수)라는 행복지표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한국은 39위를 차지해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유는 다음의 2가지로 말해졌다.
첫째는 사람들이 돈을 너무 중시해서 사회적 관계를 희생시키기 때문이다.
돈이 사랑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그것.
둘째는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인데
그래서 항상 비교하고 경쟁하기 때문이다.
우리네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내가 보는 주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바로 옆에 나보다 훨씬 많은 소비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아, 나는 아직 행복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그리하여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동의는 '타인'이다.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가 굉장히 중요해진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단시간에 빠른 성장을 이뤄냈고 그 가운데에 이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관찰하며 살게 되는 사회가 된 것. 따라서 내가 나를 어떻게 느끼는가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고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보는가가 중요한 이슈이다.
그러고 보면 참 많은 남의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들에 관심을 갖는다.
내 이야기보다 주변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하고 또 앞에 앉아 있는 사람과
하는 이야기보다 그들과 우리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아주 일상적이다.
귀결은 사회적인 안정성과 믿을만한 정부에 대한 이야기였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도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그리고 모두가 동일한 목표
특히 '돈=성공=행복'이라는 공식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 않아도 믿을만한 정부가 케어해주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다면 누구나 상위 몇프로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회와 그로부터 절대적으로
그 위치에 서지 못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만성적인 박탈감과 공허감으로부터
조금은 해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사회적인 문제로 보자면 그도 매우 중요할테지만 사회가 바뀌기 위해서
개인이 바뀌는 길이 가장 빠르고 그 길이 유일한 것 같다.
이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와 같은 책임을 부정하는
언어를 피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식으로 하는 말의 위험성을 스스로
알면 좋겠다. 최종적인 행동은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런 개개인이 모여서 만들어진
사회이기에 내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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