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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

Life goes on..





동이 터온다.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아파트 사이사이로 하늘이 푸르스름하게 밝아져온다.

저 멀리 새벽을 지나온 기억이
아득히 아름다웠다. 

얼굴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것일까..
내 모습들이 낯설게 느껴진다. 
영국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내가 그곳에 있었던 기억들이 꿈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현실을 더 사랑하고 싶어진다. 
지금 '여기에' 있고 싶다. 

사랑하니까...

-  E.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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