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언제는 안귀했냐만은..
이제나 저제나 '좋은사람' 생각이다.
일 하나를 하려고 해도 꼭 좋은사람이 필요하고 적당한 시기에 늘 있어줘야 할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마다 나는 나에대해서 또 배워가겠지.
필요한 것을 얻어갈 때 사람은 참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필요한 시기에 좋은사람을 만나 좋은 것들을 얻어가고 싶다.
흐름이 좋은 것 같다.
올해는 이상하게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
내년에도 이 흐름을 잘 유지해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