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에어비앤비
- 기업가치 29조 6000억원
- 세 명의 공동창업자
1. 투자를 받지 못한 사업 초기에 신용카드 빚으로 버텼고 '라면 먹고 살 만큼만 벌자' 라면 수익성이라는 모델을 만듦.
회사 운영 빛 집세 내고 라면을 먹을 만큼만 돈을 벌어도 성공.
2. 세명의 창업자가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대단한 신뢰였고 세명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버텨준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의 힘이라고 본다.
3. 그들은 1년간 이메일만 보냈다. 답장이 올때까지. 몇몇 블로거들이 이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얼마 안지나 전국의 주요 언론사들에 연락이 왔다.
4. 초기 1년은 한명의 이용자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바둥거렸고 그로부터 최근 2년동안 지금의 수준까지 성장했다.
5. 응축된 에너지는 언젠간 폭발하게 되어 있다.
6. 투자자들이 창업자들에게 찾았던 자질은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이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죽지 않는.
7. " 니네들 정말 하드코어하구나. 죽질 않네 "
8. 아직 성공하지 못한 기업가의 삶은 고독함 그 자체이다. 기업가의 길은 몹시 기다린 길이기에 자신이 진정 열정을 느끼는 것에 집중하는게 맞다
9. 와이컴비네이터 폴 그래함은 말했다. " 이 아이디어는 최악이지만 결국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거야. ' '어쨌든 죽지는 않겠어'
10. 창업팀이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끈질기게 실행하는 능력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했다.
11. No Business Plan Survives First Contact With Customers
12. 2008년 밤새 만든 ppt를 들은 VC 대표들은 말했다. ' 나 같으면 이거 안 쓴다. 누가 생판 모르는 집에서 자겠나?'
'호텔업도 포화 상태인데 숙박 공유 시장이 크겠나?' 시장 자체가 작은데 돈이나 벌 수 있겠느냐" " 모르는 사람을 믿고 어떻게 집에 들이느냐. 그럴 사람이 많냐'
13. 서비스를 좋아하는 1천명 보다 서비스를 사랑하는 100명이 중요하다. 확장되지 않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다. 40명 정도의 사용자를 만나서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맥주도 마시고 서비스에 관히 이야기도 나누면서 사용자들과 관계를 구축했다. 우리 웹사이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점도 이때이다.
13. 스타트업 경영은 '긴 여행'이라고 생각할. 긴 여행은 완주가 목적이 아니라 여행과정의 많은 경험을 쌓는 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학습 기회이며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바퀴벌레처럼 버티다 보면 성공은 당신에게 다가갈 것이다.
세명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끈질기게 버티고 신뢰해주고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성공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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