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은 행동 수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유혹을 억누르는 것도 아니다
증오나 분노, 욕망 폭력을 억누르는 것도 아니다.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구분해서 그에 따라 행동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 것이다.
삶은 행위이다. 의심없는 행위가 도덕적인 것
행위를 의심하는 것은 삶의 표현을 파괴한다.
사고의 방어작용 없이 삶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는 사람은 지켜야 할 자아가 없다.
사회가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저지를 필요도 없다.
무엇이 당신은 '자연스러운 상태'에 들지 못하게 하는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도록 노력한다.
지금의 것이 아니라 무언가 채우고 변화가 일어나 완벽해지기를 바란다.
그럼으로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 본보기를 걸어놓지 말라.
행동을 통제하려 하지 말라.
부자연스러운 존재가 되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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