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하루

코코아 한잔이 생각나는 날씨

Eunicelee 2011. 1. 16. 17:13





칼바람이 불던 어제는 재미난 하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빨리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장갑을 끼고도 손끝이 얼어가는 것 같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무한감사를 느꼈다.
와~ 집이 최고구나. 이 추운날에 따끈하게 데워져 있는 집이 있다는게 이렇게 고마울 수가..
새삼 주거공간에 대한 감사도 한번 해보게 되고 오늘까지 이어지는 강추위에 어디도 나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는데 스물스물 코코아 한잔이 마시고 싶어진다.  ^^

오늘은 코코아 쇼핑을 좀 해볼까.. ?
꼼짝도 하기 싫을만큼 추운 날씨
언제 풀리지?
그래도 바깥에 쌓인 눈이 너무 예쁘고
겨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