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ACIM) lesson 18
“I am not alone in experiencing the effects of my seeing.”
내가 보고 있는 (방식이 미치는) 영향들을 나 혼자만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The idea for today is another step in learning that the thoughts
which give rise to what you see are never neutral or unimportant.
It also emphasizes the idea that minds are joined, which will be given
increasing stress later.
오늘의 관념은, 그대가 보고 있는 그것들을 생기게 하는 생각들은 결코 중립적이지도,
결코 하찮지도 않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 (내딛는) 또 한 걸음이다.
또한 오늘의 관념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들이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우리는
후에 이에 대해 점점 더 강조하게 될 것이다.
Today’s idea does not refer to what you see as much as to how you see it.
Therefore, the exercises for today will emphasize this aspect of
your perception. The three or four practice periods which are
recommended should be done as follows:
오늘의 관념은, 그대가 보고 있는 그것들을 그대 자신이 보고 있는 방식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하고 있으나, 그대가 보고 있는 것들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처럼 크게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므로, 오늘의 연습은 그대 지각의 이러한 측면(=보는 방식)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
서너
번의 연습을 권하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연습을
하도록 한다.
Selecting subjects for the application of the idea randomly,
look
at each one long enough to say:
오늘의 관념을 적용할 대상들을 무작위로 선택하면서, (선택한) 각각의 대상을
충분한
시간 동안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하라.
“I am not alone in experiencing the effects of how I see _____.”
“내가 ____을 보고 있는 방식이 (미치는) 영향들을 나 혼자만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Conclude the practice period by repeating the more general statement:
연습을 마칠 때에는, (아래에 있는) 좀 더 일반적인 내용의 문장을 반복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I am not alone in experiencing the effects of my seeing.”
“내가 보고 있는 (방식이 미치는) 영향들을 나 혼자만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A minute or so or even less will be sufficient.
(연습 시간은) 일분 정도 또는 그 이하로 해도 충분할 것이다.
# 일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무슨 이해관계가 얽혔는지 버스기사분께서 빵빵 거리면서 입으로 온갖말을 뱉어내시는 것을 보았다. 또 한 마을버스 에서는 반대쪽으로 오는 버스를 타야했던 사람이 잘못 버스를 타는 바람에 '이 버스가 맞느냐'는 질문을 했다가 호되게 혼나고 기사분에게서 '짜증섞인 말'을 들어야만 했다. 자신이 어디가는 버스라고 말을 했는데 눈이 없어서 그걸 못보냐/ 라던지 아까 말했는데 왜 그러냐/라던지.. 결국 그 사람들을 내려주면서 어디서 어떻게 타야 한다고 설명까지 해주셨는데 그 선의는 '화가나고 심통이 난' 목소리 때문에 그들은 내리면서도 기사분의 성의가 '성의'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공격에 대한 방어의말을 하고 내렸으니까..
오늘은 몇군데 업체의 '전화'문의 중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공격적이게 말하는지를 느꼈다. 질문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업무인 사람들인데 그 이야기 가운데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나왔다. 나의 느낌은 마치 그들이 '정도껏' 스트레스를 이미 받은 듯한 인상이었다. 여기에 누군가 자극이 된다면 터져버릴 것만 같은 그런 상태로 보였는데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니... <<< 갑자기 불편해졌다. 그 마음과 그런 행동을 통해서 왜 나는 불편함을 느꼈을까 ?
조금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사람은 늘 지금을 살기가 어려운가보다. 내 욕구에 대한 집착이 감정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누군가가 던져놓는 그 흩뿌려진 감정을 보고 있으면 2호선 역삼역에 퇴근시간에 딱 맞춰 지하철을 타고 있는 그런 기분이 된다.
조금 더 의미없게 볼 수 있도록 내 호흡을 관찰해본다. 마음이 불편해지는 즉시 '호흡'은 안정의 틀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호흡이 위로 올라올수록 비판하고 싶은 욕구도 강해진다. 더 느리게. 감각이 먼저 나가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이 뜨거나 마음이 불편해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