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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녀의 LIfe/싱글녀의 문화생활

그 남자 : 현빈








"내 눈앞에 그쪽이 자꾸 나타났었어"

내가 그렇게 미친놈 같아? 아님 내가 어디 모자라보여?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댁한테 물어야지.
자꾸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 안봐도 계속 같이있는거나 마찬가진데
나보러 어쩌라고?
김~ 수안무 거북이와 두루미.. 어? 내가 이걸 밤마다.. 내가 오죽하면 이래?
당신 대체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왜 하필 난데?

댁 완전 이상한 여자야.
근데 그게 바로 그게문제야 그게.

너무 이상하니까
난 그런 댁이
얼떨떨하고.. 신기해.

그래서 나는 지금 딱
미친놈이야.

- Secret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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