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의 하루

앞으로 먹을 생식




 

    오늘 지인께서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생식이 도착했다.
제품화를 위한 샘플링 작업중이다.



                                                         기존 40g 정도 하는 것에 비해 약 50g 정도 된다.



나보다 7배 정도 꼼꼼하신 분이시고 모든 재료가 최선이 아니면 내놓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에 믿을만한 생식이다. 


O링 테스트를 해보면 확실히 힘이 세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재료가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곡식생식이고 행복하기 위한 '건강'을 꿈꾸시는 분들이 직접 믿을만한 먹을 거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만드셨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

감사히 먹고 앞으로도 계속 먹으면서 개발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 Eunice - 

  

'개인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여름의 오후.  (0) 2011.09.04
예지몽  (0) 2011.09.01
사람은 시작이자 끝이다  (0) 2011.08.23
이랬다가 저랬다가  (0) 2011.08.22
그들의 고충  (0)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