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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Seoul

누구에게든 그렇게 행동할만한 자유가 있다.



내가 원할때 갖고 원치 않을때 더이상 선택하지 않아도 될 자유를 갖고 있듯이 


그들도 그렇게 행동할만한 권리와 자유가 있다. 


내가 원치 않아도 


내가 오해할만 했어도 


그래도 그것은 그들 개인에게 가치로운 일이었으리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더라면 다르게 했을 것이고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완벽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싶다. 



So, tell me when you're ready,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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