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인 것 만큼이나 편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것은 에고를 위로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저 내가 완벽한 상태로 그냥 나를 이해하는 것이다.
바퀴가 조금 작게 태어났고 유리창이 노란색이고 길이가 좀 긴 자동차인 채로의 경험을 하러 왔다는 것 자체로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다른 누구가 될 필요가 없다는 뜻이며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살필요가 없고
내가 경험하기로 한 것이 아닌 다른 경허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것은 온전히 내 안에 머물게 한다.
반응자로 태어난 사람이 주도자가 될 필요가 없고
나 아닌것들을 해내려고 갈등을 만들어 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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