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필요했을까...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떤 부족함이 나를 이끌었을까...
왜 나는 그것을 원했을까
한참을 생각중이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지켜보면서
왜 그러고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중이다.
마음의 진실과 머리의 진실 사이에서
고민한다.
'머물지 말고 흘러라'
흘러갈테지만..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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