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함..
무력함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다.
기도와 응원..
그런 것들의 무력함.
덧없음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쓰레기들의 위안술
기도에 의존하게되면 그 인간도 볼장 다봤다는 뜻이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믿는 놈일수록
그런 ‘해결과 승화의 심리적인 함정’에 빠지기 쉽지.
- 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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