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그린 하늘 그림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깥에 있는건지 안에 있는건지 모를만큼 구름이 리얼하다.
실제 하늘보다 더 예쁘다고 하는 하늘 덕분에 마치 야외 테라스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호텔 내부에는 명품Shop들이 많이 있다. 왜? 돈 따고 물건 사 가라가고. 고객들의 주머니 한푼까지 빼내기 위해서 연구한다는 라스베가스의 호텔들. 기분좋게 따서 여인네들 명품 Bag 하나씩 들게 해주는건가?
호텔 외부의 커다란 인공호수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안 역시 같은 컨셉이 이어지고 있다. 배를 탈 수도 있고 사공께서 노래를 불러주시기도 한다.
Performance. 유럽의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호텔.
여러나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MGM 그랜드 호텔의 상징인 황금사자.
MGM 그랜드 호텔. 라스베가스에 가지고 있는 호텔만 10개 정도 된다고 하는군요.
NewYork NewYork 911테러 전에 지어진 뉴욕의 유명한 빌딩들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호텔인데 우연히도 WTC는 없다는 사실.
코카콜라도 있고, 뉴욕도 있고, paris도 있고..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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