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TV에서 묘사하는 사랑은 여기서 말하는 수준의 사랑이 아니다.
세상 사랑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이란
육체적 매력, 소유욕, 통제, 탐닉, 에로티시즘, 신선함 등의 격렬한 감정과 결합된 형태를 띈다.
그러한 사랑은 속절없이 무너지기 쉽고, 주어진 조건에 따라 파도치곤 한다.
사랑에 좌절하게 되면 그동안 숨겨졌던 노여움과 의존성이 발가벗겨져서 그 정체를 드러낸다.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같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지독한 감상주의의 소산에 불과하다.
자존심’에서 비롯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그런 관계 속에서는 사랑이 머무르지 않는다.
500의 에너지 수순의 조건 없고 변함없고 영원한 사랑에의 눈뜸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사랑이란 외부의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내부에서 그 근원을 찾기에
이 수준에서의 사랑은 오르내림의 파동을 보이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것이 존재 자체가 된다. 사랑은 용서와 보살핌의 세계로 가는 길이다.
사랑은 지적인 것도 아니고, 표면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고양시켜 주고. 그 동기의 순수성으로 인해 크나큰 성취를 이루게 하기도 한다.
- 의식혁명 -
세상 사랑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이란
육체적 매력, 소유욕, 통제, 탐닉, 에로티시즘, 신선함 등의 격렬한 감정과 결합된 형태를 띈다.
그러한 사랑은 속절없이 무너지기 쉽고, 주어진 조건에 따라 파도치곤 한다.
사랑에 좌절하게 되면 그동안 숨겨졌던 노여움과 의존성이 발가벗겨져서 그 정체를 드러낸다.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같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지독한 감상주의의 소산에 불과하다.
자존심’에서 비롯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그런 관계 속에서는 사랑이 머무르지 않는다.
500의 에너지 수순의 조건 없고 변함없고 영원한 사랑에의 눈뜸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사랑이란 외부의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내부에서 그 근원을 찾기에
이 수준에서의 사랑은 오르내림의 파동을 보이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것이 존재 자체가 된다. 사랑은 용서와 보살핌의 세계로 가는 길이다.
사랑은 지적인 것도 아니고, 표면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고양시켜 주고. 그 동기의 순수성으로 인해 크나큰 성취를 이루게 하기도 한다.
- 의식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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