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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Seoul

태풍이 비껴가는 하루



사회적 배려의 힘을 느낀다.
함께 잘 살 방법을 강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배려에서 나오는 사소한 매녀는 감동이었고
오늘 하루는 성공적이다. 

책임감에 대한 무게도 느껴보고
앞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앞으로 해야할 즐거운 고민들 덕분에 바쁘지만 활기찬 하루가 
흘러간다. 
더 많은 식솔들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 
앞으로는 평화롭게 이끌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다가오는 감사한 인연이 치밀하게 엮여지는 것을 본다.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일.
할수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를 데려가는 일.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배려심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비 오는 날이 좋다. 우산을 잃어버리고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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