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자기 기준에서 바라는 완벽이 있겠지.
지금 사람들에게서 있는 그대로의 완벽함을 보려고 한다.
그것이 고쳐지기를 바라거나 그것을 평가하거나 그것에 감정을 싣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완벽을 보려고 한다.
흘러가면서 생기는 모든 일들이 모두 자연스럽고 보여지는 그대로 아름답듯이..
- Eun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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