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ingdon Beach, Ca 2009.Mar]
아직 여름이 온 것도 아닌데 햇살이 뜨겁다.
Beach에 있으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저 부는 바람과 햇살과 함께할 뿐.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브라이스 캐년 ( Bryce Canyon) (0) | 2009.04.26 |
---|---|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0) | 2009.04.14 |
미국 - fullerton의 한정식집, 수라(Surah) (1) | 2009.04.08 |
뉴질랜드 에어라인(New Zealand Airline), special meal (0) | 2009.04.06 |
휴식 (1) | 200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