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참 좋았는데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물끄러미...
" 내가 박스를 집어 던졌으면 주워 달라던가 사과를 하라던가
내가 좀 비집고 들어갈 틈을 주란 말이야 "
- Secret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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