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 그녀. 보석. 배. 메이크업, 헤어. 씁쓰름함 MOMA, NY 2010_12 Eunice ]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무력하다고 자신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고통앞에 무력하지 않기에 고통받지 않는다. 고통은 나를 위협하지 않는다. 지금 Clear 하지 못한 Stage는 또 다시 나타난다. 경험에 있어서 '성장'을 택하지 못했다면 그 경험은 반복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세상적인 시련들이란 미처 배우지 못했던 교훈이 다시한번 주어지는 것이며 꺼내어지지 못한 내면을 바라보게 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전의 그릇된 선택으로 다시 내 앞에 나타나게 된 경험들에서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여기서 '진실'과 손을 잡을 것인지 '환상'과 손을 잡을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것은 놓아 버리는 것이라는 것. 기쁨은 실재요 깨어있음이다. 내가 보는 것과 내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책음 나에게 있다. 그에 대한 느낌도 내가 택하는 것이며 그로부터 얻을 결과까지 온전히 내가 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것은 없다. 내가 요구한 일이며 그에 대한 나의 무력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가 아닌가를 경험할 뿐이다.
- 영혼의 선물 1-4를 읽고서 나의 힘과 '선택'을 존중해본다. Eunice -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무력하다고 자신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고통앞에 무력하지 않기에 고통받지 않는다. 고통은 나를 위협하지 않는다. 지금 Clear 하지 못한 Stage는 또 다시 나타난다. 경험에 있어서 '성장'을 택하지 못했다면 그 경험은 반복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세상적인 시련들이란 미처 배우지 못했던 교훈이 다시한번 주어지는 것이며 꺼내어지지 못한 내면을 바라보게 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전의 그릇된 선택으로 다시 내 앞에 나타나게 된 경험들에서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을 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여기서 '진실'과 손을 잡을 것인지 '환상'과 손을 잡을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것은 놓아 버리는 것이라는 것. 기쁨은 실재요 깨어있음이다. 내가 보는 것과 내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책음 나에게 있다. 그에 대한 느낌도 내가 택하는 것이며 그로부터 얻을 결과까지 온전히 내가 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것은 없다. 내가 요구한 일이며 그에 대한 나의 무력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가 아닌가를 경험할 뿐이다.
- 영혼의 선물 1-4를 읽고서 나의 힘과 '선택'을 존중해본다. Eun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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