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분한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신나서 죽을 것 같아.
잠들긴 너무 아쉽고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사는 세상에 태어난 것이
감사해.
아마. 그래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 거겠지.
너무 좋은 사람이 많아서 어딜가든 기분이 좋아.
현실은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 5월의 어느날 Eunice ]
신나서 죽을 것 같아.
잠들긴 너무 아쉽고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사는 세상에 태어난 것이
감사해.
아마. 그래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 거겠지.
너무 좋은 사람이 많아서 어딜가든 기분이 좋아.
현실은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 5월의 어느날 Eunice ]
'개인의 하루 > Se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미소와 그의 처진 눈 - Notting Hill을 보다가.. (0) | 2011.06.01 |
---|---|
비가 오는 하루가 아름답다 (0) | 2011.05.31 |
5월은 의미있는 달 (1) | 2011.05.12 |
하루를 또 마감하면서 (0) | 2011.05.07 |
당신의 천국은 어디에..?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