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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Seoul

흐름에 올라타기



이제서야 기차를 올라탄 것 같다. 흐름에 몸을 맡겨본다. 그 지점. 


내가 있고자 했던 바로 그 움직이는공간에 와 있다. 이번엔 진짜다. 


흐름이 깨지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