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할때 갖고 원치 않을때 더이상 선택하지 않아도 될 자유를 갖고 있듯이
그들도 그렇게 행동할만한 권리와 자유가 있다.
내가 원치 않아도
내가 오해할만 했어도
그래도 그것은 그들 개인에게 가치로운 일이었으리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더라면 다르게 했을 것이고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완벽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싶다.
So, tell me when you're ready,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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