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시차적응'이란 도착한 다음날 새벽 5시에 기상하는 것이다. 새벽부터 일어나 요가를 하고 책을 읽는 궁상을 떨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식사는 MIMi's cafe에서.
커피한잔 , 토마토 쥬스, 브로컬리 soup 그리고 Bread. 약간의 soup과 빵, 쥬스 정도가 아침식사로 먹기엔 적당한 양 같지만.. 이제 시작이다.
오믈렛을 시키면 토스트와 쥬스가 함께 나온다. 다 먹으면 배부르기 때문에 양이 적은 Vegetarian 오믈렛을 시켰다. 맛있게 먹을 생각이라면 Vegetarian 오믈렛은 삼가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새우가 들어간 오믈렛, 약간의 과일과 함께 나오는 Dish.
Miles Square Park에서 골프연습.
열심히 배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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