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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성장

치유와 온전함(Healing and Wholeness)



[ 어둠을 눈을 감게 하지만 빛은.. 바라보게 된다.  Eunice ]

 

모든 상황들 하나하나가

그것을 올바로 인식하기만 한다면

치유를 위한 하나의 기회가 된다.

 

무릇 치유란 근본적으로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이다.

 

모든 치유는 과거로부터의 해방이다.

 

당신은 한 형제를,

그의 가치를 인정함으로서 치유한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신>{하나임}은 혼자서는 기억될 수 없다.

그것을 당신은 잊어버렸다.

당신의 형제의 치유를

당신의 치유로 지각한다는 것은

그러므로 <신>{하나임}을 기억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당신 안에서 빛나고 있는, <신>{하나임}의 반영이

온 세상에 가져다줄 수 있는 치유 능력을

당신이 단 한 순간 동안이라도 깨달을 수만 있다면,

당신은 세상을 치유하는

성스러움의 영상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의 거울을 맑게 만들기를 미룰 수 없다.

 

우리는 온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갈망을 통해서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신이 오로지 치유되기만을 바란다면

당신은 치유된다.

당신의 외곬의 목표가 그것을 가능케 만든다.

 

마음이 서로 분리되는 데서 병이 오듯,

치유는 마음들이 서로 합쳐진 결과이다.

 

치유받은 사람들은 치유의 도구들이 된다.

 

용서하는 것이 치유하는 것이다.


-마음에는 기적의 씨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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