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언제나 대체된다.
더 가까워진 사람이 있으면 더 멀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는 여전히 마음으로 그녀를 사모한다.
그녀는 내게 '자유'를 주었다.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방향을 선회하는데 들은 것은
그녀의 미소 뿐이다.
그녀의 미소는 '그래도 된다' 라고 내게 말해준다.
살면서 누구도 '그래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들은적이 없었기에 그 말의 소중함을 나는 이해한다.
향기가 강한 사람들은 언제라도 기억된다.
아니 누군가에 의해서 기억이 덧씌워지더라도 가슴은 기억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는 그녀를 그녀의 미소로 기억한다.
뭘 해도 좋을 것만 같은 미소.
그것은 진정 내게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그녀가 알런지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그녀를 그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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