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window cover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MIMI's cafe
음식의 맛보단 Exterior가 더 맛있었던 Restaurant.
크렌베리 쥬스와 바게트 그리고 파운드 케익이 약간 나온다. 실은 음식 자체보다 커피와 함께 먹는 빵의 맛이 참 좋았다.
브로컬리 soup. 맛있지만 꽤 짭짤하다. ^^/ Vips의 브로컬리 크림 soup에 비하자면 치즈맛이 훨씬 많이 나고 더 진하다. 더 짜고? 빵..빵..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
Breakfast 다운 음식. 빵. 커피, 애그스크램블. 약간의 감자와 소시지.
음식 자체는 약간 짜고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빵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그 분위기와 함께 참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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