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IN-N-OUT Burger. 미국 서부쪽에만 있다는 프랜차이즈인데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까지 있습니다.
'맛있는', '수제햄버거', 'Quality', '신선한 재료'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햄버거는 가게.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햄버거와 자주 비교되고 있습니다. 매장에 갔을 때 신기했던 건 정말 '버거'만 판다는 것이었고 (쉐이크와 탄산음료를 제외하고는 다른 메뉴가 없음) 버거 하나만 열심히 파는 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피를 보면 당일 배달되어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감자튀김도 냉동이 아니라고 .. 하는데.
매장에 들어가면 Quality you can taste. 라는 문구가 가장 크게 인식이 되게 하네요. 다른 버거 체인점에 비해서 값이 싸고 신선한 맛은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감자튀김은 '맥도날드'의 그것이 더 나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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