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 캘린더's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Pies(파이) 전문으로 유명하다. 파이 가게로 시작해서 Restaurant이 된. 아침 Buffet을 먹으러 갔다. 개인당 17달러.
연어요리와 Rice가 가장 맛있었다. 코리앤더만 뺐더라면 더 환상적이었을 거야.
각종 야채와 과일들.
파이들은 Take away로 5.99달러에 진행된다. +.+. 아침 Buffet에서 화려하게 보여지는 케익과 파이들이 있지만 식사를 하다보면 파이를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ㅠ.ㅠ..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하면 알아서 오믈렛을 만들어 주심. 재미있고
맛있었지만 파이 먹을 배는 남겨 두어야 한다. 선택되어진 재료로
만들어져서 신선하고 더욱 맛있다.
배부르고.. 나른하고.. 후식은 뭘 먹어야 할지 모를만큼 많고
본식은 제한적으로 먹게 되는 Marie Callender. 아침으로 먹기엔 너무 푸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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