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아의 쇼핑은 오감이 즐겁다. 이렇게 지치지 않고 쇼핑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앉아보고 만져보고 누워보고 체험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한다. 디스플레이를 너무나 잘해 놓아서 그것들을 모두 사고 싶어지게 만든다.
가격대비 디자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다.
쇼핑 리스트를 작성한다. 돌아다니면서 품번과 수량등을 적어서 창고로 이동한다.
쇼핑 리스트만 들고 창고로 이동하면 인포의 도움을 받아서 물건을 찾거나 섹션을 직접 찾아서 물건을 카트에 담으면 된다.
뭐니뭐니 해도 최고는 식당. 아이케아의 음식은 정말 너무 맛있다......
음식 때문에 그 먼길을 달려 아이케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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